'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 '정유년' 새해맞이 해피 페스티벌 개최

2차분 2.5룸 계약자 50명에게 50인치 대형 TV 증정
투자안심보장제 및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 등 ‘풍성’


대명건설은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오피스텔 2차분 공급과 함께 정유년 새해를 맞아 ‘2017 새해맞이 해피 페스티벌’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은 신년을 맞아 2차분 2.5룸 계약자 선착순 50명에게 최신형 50인치 대형 LED TV를 증정한다. 또한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2차분은 계약자 전원에게 ‘투자안심보장제 2년’과 ‘중도금전액무이자’ 혜택 등도 제공한다. 미등기 전매가 가능하고 주택 임대사업자로 등록하면 취득세도 면제 된다.

리조트업계 1위 대명리조트그룹 대명건설이 인천시 부평구 부평대로 153(부평동 47-2)에 부평 최고 33층 오피스텔 총 607실 규모로 짓는 '부평구청역 대명벨리온' 2차분은 수차례 설계변경과 디자인, 레이아웃 변경을 통해 전용면적 45㎡를 주력으로 신혼부부 또는 2인 이상 가구를 타켓으로 구성했다. 특히 가족 구성원에 따라 선택을 할 수 있는 2Bay, 3Bay로 지역 특성에 맞는 컨셉 구성을 했다.

또한 편의시설에도 상당히 공을 들였다. 입주민들을 위해 지하층에 1대 1의 세대별 물품 보관창고를 계획하고 지상 20층에 스카이 커뮤니티 공간을 구성해 다른 오피스텔과 차별화를 기했다. 지상 1층과 2층은 빅 프랜차이즈를 입점시켜 입주민들이의 편리한 원스톱 쇼핑을 실현하도록 구성했다.


교통여건도 좋다. 서울 30분대 (강남 50분대) 소요되는 지하철 1·7호선 부평구청역과 100m 이내 거리다.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도로 접근도 쉽다. 500m 내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대형마트, 부평구청, 세림병원, 신트리공원 등이 있고 오피스텔 바로 앞에 굴포천 생태하천이 조성돼 있어 쾌적한 주거생활도 가능하다.

한국GM 부평공장, 한국수출4차국가산업단지 등이 인접해 공단과 협력업체에 종사하는 3만1000여 근로자들과 지난 해 개교한 인천문예실용전문학교 학생도 1600여 명에 달해 배후수요도 탄탄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한편, 견본주택은 부천시 원미구 중동 1155번지에 위치해 있다.

문의 : 1800-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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